[경건회A]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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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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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산하 교회 경건회

[경건회A] 7월 6일

개혁신학어벤져스 2024. 6. 30. 22:07

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
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7월 6일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찬송가 585장) 

* 마태복음 26:10, 시편 43편

* 묵상 : (신적) 거룩함의 정당성 찾기

 그리스도의 답변에서 그는 단지 한 여성의 원인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그들의 행동이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것에 만족하는 모든 사람의 거룩한 자랑을 유지합니다. 종종 신앙심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양심에서 그들의 행동이 하나님의 명령에 동의하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난뿐만 아니라 공개적인 비난이 내려집니다. 또한, 그들이 세상의 거짓 판단을 무시하고 하나님만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에 만족한다면, 그들은 자만으로 비난받습니다. 이것은 어려운 시험이며, 그들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의 합의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진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즉, 아무도 하나님의 의지에만 의존하지 않는 한 제대로 행동하는 데 용기와 굳건함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여기서 그의 고독한 결정에 의해 선과 악 사이의 구분을 확립합니다. 그가 이미 제자들에게 비난받은 행동을 "선한 일"로 확언함으로써, 그는 자유롭게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허락하는 사람들의 경솔함을 억제합니다.

 이 증언에 의존하여, 우리는 세상에 퍼져 있는 우리에 대한 어떤 보고도 가치를 두지 않도록 배워야 합니다, 전제 조건은 우리가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을 하나님이 승인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우리의 예를 통해 그들이 교육받을 수 있을 정도로만 사람들의 의견에 공경을 표하도록 배워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큰 소음으로 일어날 때, 우리는 지구에서 나쁘다고 간주되는 것이 천국에서는 좋다고 선언된다는 위안으로 우리 자신을 만족시킵시다!

 

 * 기도(Contemplatio) : 사람들의 찬양이나 비난을 무시하는 것은 종종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 마음 속에 살아있는 자만심을 고려할 때 말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명확하게 보여주듯이, 하나님은 행동을 다른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하나님의 평가를 다른 사람들의 것보다 무한히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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