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15:40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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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시편 1편에 따르면, 인생은 2종류로 나뉩니다. 곧, 하나님의 가르침을 읖조리며 실천하는 인생과 그것을 비웃고 실천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2종류로 나누어지는 인생은 최종적으로 현저하게 다른 결말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읖조리며 실천하는 자는 내세의 구원을 전제로 현세의 행복을 누리고, 그것을 비웃고 실천하지 않는 자는 내세의 구원이 없음을 전제로 현세의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즉, 시편 1편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읖조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을 내세의 구원과 현세의 행복을 누리는 원동력으로 다룹니다.
기도
- 세상적인 가르침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고 실천하는 일에 집중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복을 받게 하소서! ‘우리를 향한 내세의 구원사역을 바라보고, 현세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좋은 결말을 맞이하게 하소서!
관찰과 이해와 적용
- 성경에서 복으로 번역되는 ‘바루크’와 ‘아쉬레’는 각각 어떤 측면이 강하며, 둘 사이의 관계는 어떠한가요?(설교)
- 시편 1편은 행복이 있는 사람이 무엇을 하지 않고, 무엇을 한다고 말하나요?(시1:1-2) 또, 시편 1편은 그들을 무엇에 비유하나요?(시1:3)
- 시편 1편은 악인으로 대표되는 못된 사람들을 무엇에 비유하나요?(시1:4) 또, 시편 1편은 그들에게 내세적으로 또한 현세적으로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을 어떤 말들로 표현하나요?(시1:5)
- 내세적 현세적 복을 누리기 위해, 내가 구체적으로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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