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은 1차적으로 '유대인들(정확히는 마태공동체, 유대계 그리스도인)을 타겟으로 한' 중요한 복음서입니다.
관련하여, 19세기의 저명한 개신교회 학자로 알프레드 에더스하임(에더샤임) "Alfred Edersheim"이 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계보와 언약사상에 능통했던 유대교인 중 하나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정체를 깨달습니다. 그는 마태복음을 통해, 아브라함과 다윗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립니다. 그는 실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마태복음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을 구원하러 온 하나님’임을 알게 됩니다.
* 이 책은 그가 기술한 중요한 문헌으로 개신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유대교와 개신교회(카톨릭교회나 정교회도 가능)의 예수에 관한 인식차를 잘 드러내되, 개신교회 중심적으로 그것을 서술합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926759
* 이하, '마태복음'에 관해, 주해설교한 연구소 산하 예배를 링크합니다.('마태복음'을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열린개혁교회의 '주일 설교'와 산하교회의 '사경회' 탭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r-ministry-institute.tistory.com/search/%EB%A7%88%ED%83%9C%EB%B3%B5%EC%9D%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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