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시대의 역사와 인물 아주 간단히 요약한 강의입니다. * 선생님이신 것 같은데, 면죄부를 면벌부로 설명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사실, 면죄부라고 하기보다 면벌부라고 부르는 것이 더 옳은 표현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현재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강조하듯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는 죄를 사해주는 개념으로 그것을 사람들에게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에서 옛날의 번역을 따르다보니, 이를 면죄부라고 언급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을 면벌부라고 부르는 것이 종교개혁사적으로 이해하기에 적절합니다. * 개혁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종교개혁 당시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또한 정확하게 비판해야 합니다. 그것이 개혁신앙을 갖는 '첫 걸음'입니다. 당연히, '종교개혁자들의 생애에 관한 이해를 전제'로 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