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양자컴퓨터의 상용(10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으로 더욱 활발하게 이용될 겁니다. 만약, 양자컴퓨터가 최소한 본격적으로 상업화되면, 이제 인간의 고유 영역을 경우에 따라, 또한 순차적으로 AI에게 넘겨줘야 할 것입니다. 특히, 강의에 따르면, 이제 AI의 LOGIC을 구성함에 있어, 비용적으로 크게 상황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면, 고민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상의 다양한 분야도 그러하지만,,, 과연, AI는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좀 더 와닿는 질문으로 AI는 예전과 설교와 신학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참 와닿는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AI로 신앙생활에 큰 편의가 주어질 텐데, 그로 말미암아 '목사와 신학자가 굳이 이렇게 많아야 하느냐?!(=유지에 비용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