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희생'과 '봉사'를 모든 행동에 전제해야 합니다. 특히, 그것은 초기 한국개신교회때에, '보건의료사역'과 '교육사역'으로 강하게 드러났습니다. 다시 말해, 당시 초기 한구개신교회의 '희생'과 '봉사'는 당시 조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방식인 '보건의료사역'과 '교육사역'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이 둘은 소위 돈이 전혀 안되는 일이고, 매우 속상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사역입니다.
지금도 많은 개신교회에서 열심히 사역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신앙의 유무와 무관하게 교회 안팎의 사람들에게 '희생'과 '봉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현대의 대부분의 개신교회 지도자들이 말하듯 프로그램도 중요하고, 현대적인 상황과 시대적인 흐름에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내적인 본질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사역의 항로를 파악 및 설정하고, 나아가, 현재의 현장에 적합한 사역을 성취하기 원합니다.
* 쉽게 구하기 힘든 귀한 자료들입니다. 영상을 만드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So0vzqMUQ
https://www.youtube.com/watch?v=aiXEnSKGQKY
https://www.youtube.com/watch?v=JHH0LO2Zl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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