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09:02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바울과 데살로니가 교회는 ‘인내했어요.’ 먼저,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며, 유대교인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아요. 그때, 그리스도인 야손과 그의 가족은 바울을 숨겨주며, 목숨의 위협을 당해요. 그들은 매우 화가 나는 상황임에도 복음을 전하고자 참아요. 이후, 바울은 2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 데살로니가 교회 내의 잘못된 가르침과 무위도식하는 사람들에 대해 인내하며, 2가지(재림과 일하는 삶의 중요성)를 가르쳐요.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잘못된 교인들을 벌주기에 앞서, (충분히 벌을 줘도 괜찮았지만) 오래동안 기다려요!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교회 안팎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참는 리더’가 되기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