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한 마음 예배, 240505 시험과 고난 중에 기도해요!, 마태복음 26장 74-75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08:4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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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or 요약

 사람들은 하나님을 오해해요! 대표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언제나 기쁨이 있고, 언제나 평안한 길을 갈 것이라 생각해요. 물론, 이 말은 맞는 말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고난과 시험이 기쁨으로 변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에게 고난과 시험을 주고, 동시에 이길 힘을 주세요. 그래서, ‘참된 신앙인’은 끊임없이 신앙적으로 성숙하며, 끊임없이 ‘고난과 시험’을 ‘기쁨’으로 받아요!

 이때, 중요한 질문이 생겨요.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시험과 고난’이 주어질 때, “시험과 고난을 어떻게 기쁨으로 받느냐?”에요. 정답은 시험과 고난을 당할 때, ‘성령 하나님’을 의지해서, ‘하나님께서 시험과 고난을 주신 이유를 깨닫는 거에요! 곧, “하나님! 시험과 고난을 주셨네요!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일(=구속사역, 구원사역)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면, 시험과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요(=시험과 고난을 주시는 이유를 깨달아요). 그래요! ‘참된 신앙인’에게 시험과 고난은 ‘하나님의 일(=구속사역, 구원사역)에 누군가를 참여시키는[하나님과 함께 일(구원사역)할 수 있는] 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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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하나님! 제가 시험과 고난을 당할 때, 성령님께서 도와주세요! 언제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구원자, 구세주, 성자 하나님)로 고백하도록 용기를 주세요! 그리하여,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