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
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7월 17일
* “만유의 주 앞에” (새찬송가 22장)
* 마가복음 15:43, 데살로니가전서 4:13-18
* 묵상 : 왕국(하나님의 나라)을 기다리기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모든 유대인에게 비차별적으로 약속되었고, 그 약속이 모두에게 공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은 여기서 요셉에 대해 말한 것을 매우 소수(=a very few)로 증언함에 주목합시다: 그는 또한 하나님의 왕국을 기다렸습니다.
따라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치할 수 없는 은혜를 기본적으로 잊어버렸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그들 모두가 그들의 입술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언급하는 자랑스러운 언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수만이 하나님의 언약을 그들의 마음에 고정시켜서 그들이 신앙으로 영적인 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끔찍한 무감각이었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신앙이 사라질 때 순수한 종교가 쇠퇴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날 이 불행한 시대에 비슷한 부패가 만연하지 않기를 하나님이 원하시기를! 그리스도는 예언자들의 예언에서 선포된 것처럼 유대인과 전 세계에게 구원자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혼란과 무질서에서 일을 복구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세웠습니다. 그는 그가 시작한 그의 통치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하늘에서 오실 때까지 우리의 인내를 연습하게 하기 위한 전쟁의 시기를 우리에게 할당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희망을 중도에서라도 추구하고 있을까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부활의 약속이 없는 것처럼 이 땅(=the earth)에 달라붙지 않나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종말을 잊어버리고 모든 측면에서 떨어져 나가는 동안, 우리는 이것이 신자들에게 고유한 미덕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가 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빛나게 된 이래로, 위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 기도(Contemplatio) : 하나님의 왕국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특징 지어지는 것은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양한 것들을 기다리고 희망합니다. 하나님의 왕국도 그 중 하나입니까? 이것을 가장 큰 희망과 기대로 가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있습니까?
'연구소 > 경건회 & 기도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건회A] 7월 18일 (0) | 2024.07.14 |
---|---|
[경건회A] 7월 16일 (0) | 2024.07.14 |
[경건회A] 7월 15일 (0) |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