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한 목사는 생리학(Physiology)에 관련된 SCI, SCIE급 논문들을 출판하고, 다양한 의학서적을 번역 및 출판하였습니다. 또한, 미생물(Microbiology)과 생리학에 관한 대학총장급 경진대회(Competition)에서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은 한국교회의 COVID-19에 대한 적절한 신학적 목회적 대응책을 제안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세계적인 수준의 신학자들이 신학 뿐만 아니라 일반학문의 영역에서 논문과 서적 출판과 세미나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신학을 발전시키고 목회에 적용하기 위해 마땅히 일반학문에도 전문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에 그러한 개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