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로의 부르심은 정교회에서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확인하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본 영상에서도 나타나듯 흥미롭게도 정교회는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길 수 있는 것을 성직자의 길을 감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듯합니다. 정교회답게 성직자로의 부르심에도 '자신의 신앙적 수양'을 강조하네요!^^
* 성직자의 길을 가도록 격려하며 강의를 마치는 점은 전세계 기독교에서 공통적인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I_M4_ZCO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