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자 하나님에 관하여
-> 설교나 강의에서 성자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신인 예수님이 인간으로서 낮아짐을 반영한다. 성자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성육신한 신임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한다.
2. 마귀와 사탄에 관하여
-> 왜 마태복음 4장에서 사탄을 마귀(디아볼로스)라고 번역했나? 마귀는 사탄의 여러 별명 중 하나인데, 사탄이 갖는 여러 특징 중 ‘속이는 자’임을 강하게 지시한다. 물론, 모든 성경 본문에서 그렇지는 않다. 즉, 4장의 경우, 마귀라는 별칭의 의도적인 사용은 4장의 문맥적 흐름을 고려하여, 적절히 사용되었다. 4장에서 사탄은 예수님을 자꾸 속이려 한다.
-> 신학용어는 주해설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이 왜 설교에서 반드시 강조되어야 하고, 어떻게 적용되는지 아래의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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