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 (god's goodness)' 태그의 글 목록
하나님과 이웃과 개혁신학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후원·협찬을 부탁드려요! 자세히보기

하나님의 선하심 (god's goodness) 5

[경건회A] 11월 25일

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11월 25일*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새찬송가 11장)* 사무엘하 6:9, 시편 25편* 묵상 : 올바르게 하나님을 경외하기 하나님을 경외할 때, 우리는 이 두려움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인도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구체적인 예를 살펴봐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성경의 특정 구절을 들으면 불필요하게 절망에 빠지곤 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신명기 4:24; 히브리서 12..

[경건회A] 10월 27일

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10월 27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새찬송가 410장) * 에베소서 4:24, 요한복음 3:1-16* 묵상 :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기 남편들은 아내에게 자신들의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함에 도달하지 못할지라도, 그 뒤를 따라야 합니다. 아내들도 결혼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상징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남편에게 복종하도록 부르신 것에 따라 자신..

[경건회A] 10월 24일

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10월 24일*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새찬송가 452장) * 에베소서 5:18, 베드로전서 4:1-6* 묵상 : 절제를 위한 노력 이 구절에서 우리는 음식과 음료를 절제하고 신중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비록 우리 앞에 많은 음식과 음료가 있을지라도, 그것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신중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교도들도 이를 잘 알고 있었고, 놀랄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먹고 마셔야 한다는 지식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음식을 먹는 것은 우리를 강화하고 우리의 ..

[경건회A] 10월 14일

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10월 14일*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새찬송가 87장) * 에베소서 3:8, 로마서 12장* 묵상 : 겸손하게 하나님을 존경하기 바울의 예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더 높이 올려질수록 더 겸손해져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정말로, 가장 뒤처진 사람들조차도 그들을 그의 교회로 부르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여겨지고, 그의 왕국의 상속자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가 들어간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누가복음 24:2..

[경건회A] 10월 2일

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10월 2일* “날 구원하신 예수님” (새찬송가 262장)* 에베소서 1:4, 로마서 9:6-21* 묵상 : 하나님의 선택 복음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에게 어떻게 빛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며, 부르시고, 그분께로 이끄신다는 증표를 받습니다. 또한, 마음과 애정을 다해 설교된 교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자녀로 입양하시고자 한다는 더 특별한 증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이 구절에서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