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HDMI 케이블'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시각과 청각'은 '예배에 집중'하는 데에 중요합니다.
*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최적의 비용'으로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hdmi 케이블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작은 교회이더라도 'HDMI 2.0 이상의 케이블을 구비'해야, '향후 방송 및 음향 사역에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재정이 어렵기에 약간 비쌀 수 있지만, 말입니다. 아마, '향후 10년 후까지 웬만하면 4k(uhd) 60hz로 사용'할 겁니다.
* HDMI 케이블이 그나마 기계마다 편차를 내지 않고 범용적으로 지원되는 편이기에, 교회에서 가성비로 선택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USB-C 케이블의 경우, '특정 장비가 그것을 지원하느냐 아니냐? 지원하더라도 대역폭을 어디까지 지원하느냐? 특히, 최종 가격이 얼마냐?'에 관련된 약간의 지식을 더 요구합니다.(교회에서 실제 사용하기에 불편이 많습니다.)
* 가장 아래에 링크는 '필요한 송수신신호의 세기에 맞추어 정확하게 케이블을 골라야 함'을 정리합니다.^^
* 해당 링크의 핵심을 올립니다. 링크에 들어가서, 주요 대화 내용을 확인하세요!
https://m.blog.naver.com/zenoms/221057268474
* 해당 링크는 hdmi2.0의 3가지 종류에 대해,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실제 사용되는 송수신 장치의 '색감 특징'을 다룹니다. 아마, 'TV, PC(그래픽카드),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색감을 고려해야, 재정적으로 효율적일 겁니다.^^
* 링크에 들어가서, 주요 대화 내용(HDR, HDCP, Chroma sampling, 돌비, DTS 등의 지원 방식에 관해)을 확인하세요!
https://showering.tistory.com/120
* 해당 링크의 핵심을 올립니다. 링크에 들어가서, (대역폭 위주로)주요 대화 내용을 확인하세요! 이 자료를 링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컨데, 같은 hdmi2.0 케이블이더라도 제작사에 따라, 또는 제품에 따라, 원가절감을 위해 대역폭을 좀 더 적게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모른 채, 막상 교회시설을 hdmi 2.0으로 '복잡하게(분배, 복제, 간섭 등의 영향)' 셋팅했을 때, 특정 기능이 제공되지 않거나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생깁니다. 이에, '같은 hdmi2.0 케이블로 보이더라도' 반드시 '매 구입시 케이블의 대역폭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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