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
Calvin, J., & Beeke, J. R. (2008). 365 Days with Calvin. Day One Publications; Reformation Heritage Books.
3월 5일
* “사랑의 하나님” (새찬송가 17장)
* 시편 89:32-33, 히브리서 12:3-13
* 묵상 : 벌을 주는 분의 친절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담담함으로 죄를 저지르도록 우리를 자녀로 채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이 죄를 미워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하는 징계에 대해 읽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모욕할 때 우리가 받아야 할 것을 경고합니다. 그는 또한 우리에게 회개하도록 초대하며 권면합니다. 그의 아버지 같은 징계는 약으로 작용하여 죄를 견디게 하며, 죄를 격려하는 지나친 관용과 파괴로 인한 극단적인 엄격함 사이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하나님이 진정한 믿는 자들의 죄를 벌할 때, 그는 건전한 중용으로 그렇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하시는 징벌을 우리에게 약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의 악습을 교정하기 위해 다른 목적이 없으며, 그들을 죄에서 철저히 정화하여 새롭게 그의 은혜와 친구로 회복시키기 위함입니다. 바울의 말에 따르면 믿는 자들은 "주의 징계를 받아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징계를 받습니다(고린도전서 11:32). 징계의 무게에 압도되지 않도록 하나님은 그의 손을 제어하고 그들의 연약함을 고려합니다.
* 기도(Contemplatio) :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내 자비는 영원히 빼앗지 않겠다"는 것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이익과 구원을 위해 그들을 교정하는 동안 그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빼앗기지 않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당신을 위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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