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고해성사'를 쉽게 강의한 자료입니다. 가톨릭교회에서 강조하는 '바라봄'을 현대인의 신앙생활에 가장 잘 접목하는 같습니다. 점점 고도화되고 세련된 의식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가톨릭교회의 중요한 의식을 이해 및 수행하고, 개신교가 어떻게 고해성사를 폐지하게 되었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다음에 다룰 수 있으면 자료를 추가하겠습니다.). 어쩌면, 죄를 고백하는 의식을 너무나 잊고 지내는 또는 죄를 고백하지 않는 상태로 살아가는 점이 없는지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많은 현대개신교회는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그저 사람을 몽롱한 집회에 참석시키는 일에만 열심인 것 같습니다. (목사들도 그렇지만)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억누르지 않아야 하지만, 너무 방목하지 않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