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10:1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이집트의 보디발 장군(경호대장, 시위대장)에게 팔려요. 요셉은 답답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잘 섬겼어요. 그중에서 특히, 요셉은 간음죄(=결혼한 남편과 아내가 다른 외부 사람과 사랑하지 마라)를 짓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어요.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아무도 요셉이 죄짓는 것을 볼 수 없어서, 요셉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었어요. 또, 요셉처럼 노예들은 윗사람이 명령하는대로 반드시 따라야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매를 맞거나 죽을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요(=하나님을 잘 섬겼어요). 하나님은 그런 요셉을 보았고, 요셉에게 ‘아브라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