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09:4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세상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은 7번째 날에 쉬셨어요. 하나님은 그날을 안식일이라 부르셨지요. ‘안식(한국어로)’이라는 말은 ‘(걱정을 잊고)편하게 쉰다’는 거에요. 즉, 안식일은 ‘(걱정을 잊고)편하게 쉬는 날’이에요! 왜 안식일을 만들었냐구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만든 피조물들에게 자신처럼 안식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에요! ‘(걱정을 잊고)편하게 쉬면, 아주 행복하지요! 오늘 예수님은 정말로 ‘안식하는 것, (걱정을 잊고)편하게 쉬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줘요! 결론부터 말하면, ‘안식일’은 ‘구원받는 날(=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죄로부터 해방되는 날[정말로 ‘(걱정을 잊고)편하게 쉬는 날])이에요! 참된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