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09:19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신앙인은 하나님과 결혼했어요. 그리고 결혼하여, 결혼한 배우자를 점차 알아가듯이, 신앙인은 하나님과 결혼하여 ‘하나님’을 점차 알아가요. 하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 배우고, 하나님을 정서적으로 점차 알아가요. 하나님(배우자)에 대해 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과 가짜로 결혼한 사람이거나, 하나님과 결혼을 유지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에요. 쉽게 말해,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지요!
물론, 하나님을 믿지만(=하나님과 결혼했지만), 하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그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해서, 하나님께 점점 무관심해져요(결국, 간음을 저지르는 등). 그때, 다행이면서도 불행하게도 어떻게 되느냐?! 그는 하나님께 엄청난 벌을 받은 후,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요(결혼 생활[관계]을 유지해요).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과 결혼했습니다. 결혼한 사람이 배우자를 점점 알아가듯이, 제가 하나님을 점점 알아가겠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 정서적으로 점차 알아가길 원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힘써서, 하나님과의 결혼 생활을 즐기게 도와주세요!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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