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더 이상 모임과 이벤트 위주의 성장방식은 개혁교회를 포함하여 모든 교회가 사용을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단체보다 개인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시대적 특징이 있습니다.
논의를 옮겨, 저는 송준인 목사님의 제안을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개교회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어떤 운동을 주장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관련하여 작지만 가시적인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교회와 사회에 모두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교회에서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 열린개혁교회는 이를 충실하게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교회와 사회와 환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목회방법을 찾는 것이 시대적으로 요구됩니다.
[특별기고/ 생태위기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②불편한 진실(An Uncomfortable Truth) - 기독신문 (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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