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10:3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초대교회 사람들은 성령 하나님과 함께 했어요. 대표적으로 초대교회의 스데반 집사를 들 수 있는데, 유대교인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유대교인들로부터 돌에 맞아 죽었어요. 특히, 스데반 집사는 죽어가며, 그들을(=원수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자신에게 어른 주먹보다 큰 돌을 던지는 자들을 위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데도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지요.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하는(=성령으로 충만한[가득찬]) 사람은 자신의 목숨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전하는 일을 귀하게 여기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스데반 집사는 성령 하나님과 함께 했기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전하고자 원수까지 용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