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09:3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DS3fL2kYgU 도입 or 요약 사람들은 ‘하나님이 질투한다’는 말을 이상하게 여겨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하신 분인데, 어떻게 질투를 할 수 있냐?’라고 말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질투하는 분이에요! 오늘 하나님은 질투하는 분이라고 스스로 말씀해요! 만약,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예를 들어, 나와 사귀는 사람(남자친구, 여자친구)이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손을 잡고, 뽀뽀하고, 선물을 주고 받으면 질투가 날거에요. 만약, 나와 사귀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손을 잡고, 뽀뽀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데도 질투가 나지지 않으면 그 사람을 사랑하..